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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of Neck Circumference with Handgrip Strength and Metabolic Syndrome in Older Adults
Korean J Clin Geri 2022 Jun;23(1):51-58
Published online June 30, 2022;  https://doi.org/10.15656/kjcg.2022.23.1.51
Copyright © 2022 The Korean Academy of Clinical Geriatrics.

Yun Jin Kim1,2 , Gyu Lee Kim1 , Jeong Gyu Lee1,2 , Yu Hyeon Yi1,2 , Young Jin Tak1,2 , Seung Hun Lee1 , Young Jin Ra1 , Sang Yeoup Lee2,3 , Eun Ju Park3 , Youngin Lee3 , Jung In Choi3 , Sae Rom Lee3

1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Busan; 2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Pusan National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Yangsan; 3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Pusan National University Yangsan Hospital, Yangsan, Korea
Correspondence to: Gyu Lee Kim,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179 Gudeok-ro, Seo-gu, Busan 49241, Korea. E-mail: happygaru@hanmail.net
Received February 16, 2022; Revised April 20, 2022; Accepted April 20, 2022.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Background: Although there have been studies that neck circumference is related to metabolic syndrome and muscle strength, it has not been well studied in the elderly. Therefore, in this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neck circumference and muscle strength with metabolic syndrome was investigated by using handgrip strength measurement in older adults.
Methods: The study was conducted with the subjects aged 60 years or older who participated in the first year of the 8th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9). The neck circumferences were divided into four quartiles. The difference in metabolic indicators, handgrip strength and risk of metabolic syndrome according to the neck circumference was compared.
Results: The male group over 75 years of age had a smaller neck circumference than the 60-64 years old group (P<0.001). Absolute handgrip strength (AHGS) and relative handgrip strength (RHGS) gradually decreased with increasing age, and as the neck circumference quartile increases, the odds ratio of metabolic syndrome increases in both male and female older adults. The higher RHGS, the lower the odds ratio of metabolic syndrome (OR: Male 0.42, Female 0.22).
Conclusion: In the study, it was found that when the neck circumference of elderly male and female increased, the RHGS decreased and the risk of metabolic syndrome increased. It was also found that the risk of metabolic syndrome decreased as the RHGS increased. The RHGS along with neck circumference also showed potential as an index for risk assessment of metabolic syndrome in the older adults.
Keywords : Handgrip strength, Metabolic syndrome, Neck circumference, Sarcopenia
서 론

세계적으로 노인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1]. 한국 역시 노인 인구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통계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0년 65세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15.7%에 해당하며 앞으로 점차 증가하여 2060년에는 43.9%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2].

대사증후군과 근감소증은 노인의 중요한 건강문제로, 대사증후군은 이상지질혈증, 인슐린저항성, 고혈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며, 연령의 증가에 따라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사증후군의 각 인자들은 당뇨병, 심혈관질환 위험의 증가와도 연관이 된다[3,4]. 그리고 근감소증의 경우 노인의 건강에서 쇠약과 신체 장애의 주요 요인이 되며, 인슐린 저항성, 피로, 낙상의 증가 등 질환과도 연관이 될 수 있다[5-7].

목둘레는 임상에서 쉽게 측정할 수 있는 간편하고 비용적인 부분에서 장점이 있는 신체지표이다[8-10]. 목둘레는 이전 연구에서 몸무게, 허리둘레, 체질량지수(BMI)와 연관성을 보이며 과체중이나 비만을 확인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11], 목둘레의 증가는 혈압 상승, 인슐린 저항성, 지질 이상 및 대사증후군과도 연관성을 보인다[12]. 목둘레는 또한 근력, 근육량과도 연관될 수 있는데, 목둘레와 쇠약에 대한 연관성을 확인한 이전 연구에서는 목둘레와 등 근육 힘이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고, 다른 연구에서는 목둘레의 감소가 쇠약, 근육량의 감소와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13,14].

악력 또한 측정이 쉽고 간편하며 비용이 저렴하다. 악력은 근감소증의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데, 낮은 악력은 골격근량 및 신체기능의 감소와 연관이 있고[15,16], 악력은 하지 근력과 강한 연관성을 보인다[6,17]. 그리고 악력은 이전 연구에서 체중, 키, BMI와 상관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최근에는 악력의 측정 지표로 BMI를 보정한 상대악력을 사용하는 것을 권고하기도 하였다[18,19].

지금까지 목둘레가 대사증후군 및 근력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가 있어 왔지만, 노인에 있어서는 목둘레와 근력의 관련성에 대해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이다. 더 나아가 목둘레와 근력이 대사증후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져 있지 않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남녀 노인을 대상으로 악력 측정을 이용하여 목둘레와 근력의 관련성을 대하여 알아보고, 목둘레와 악력의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 연구 대상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8기 1차년도(2019년)에 조사된 자료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2019년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 총 8,110명 중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였고, 분석에는 남성 994명, 여성 1,309명이 포함되었다. 본 연구는 부산대학교병원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에서 면제 승인을 받았다(IRB No 2111-007-108).

2. 신체계측 및 대사증후군 인자

신체계측에 대한 변수는 BMI, 허리둘레, 목둘레를 포함하였고, BMI는 측정된 신장과 체중을 사용하여 체중(kg)에 신장(m)의 제곱을 나누어 계산하였다. 목둘레는 엉덩이, 허리, 등 부위를 의자 등받이에 붙인 직각으로 앉은 자세에서 목은 똑바로 세우고 머리는 안이평면(Frankfort plane) 상태를 유지하고 팔은 자연스럽게 내린 상태에서 측정하였다. 측정 위치는 갑상선연골의 바로 아래를 측정하였다. 목둘레 측정은 해당 교육을 받은 조사원들에 의해 시행되었으며, 목둘레 측정을 포함한 신체계측에 대해서는 검사를 시행한 조사원들의 정밀도와 정확도 평가를 통하여 질 관리가 이루어졌다. 조사원들을 평가할 때에는 피험자를 각각 두 번씩 측정하도록 하여 검사자 내 정밀도와 신뢰도를 산출하였고, 기대 수준 미도달 조사원은 재검사를 통해 오류 사항을 환류하도록 하였다. 검사 현장에서는 조사원의 신체계측 결과와 준거측정자의 결과를 비교하여 측정의 정확도를 확인하였으며, 10명 내외 피험자 자료를 이용하여 검사자 간 정밀도를 확인하였다. 정밀도를 확인하여 필요시 해당 조사원의 측정방법을 보정하여 재측정을 실시하였다.

악력은 디지털 악력계(Digital grip strength dynamometer, T.K.K 5401, Japan)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악력 측정 시에는 양다리는 골반너비만큼 벌리고 일어선 상태에서 정면을 응시하고, 양팔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린 자세로 팔이 몸통 부분에 닿지 않도록 하였다. 주로 사용하는 손부터 시작하여 양손을 측정하고 휴식시간을 부여하였으며, 양손 측정을 총 3회 실시하였다. 악력은 절대악력과 상대악력으로 평가하였으며, 절대악력 값은 3회 측정한 양손 악력 값 중 주로 사용하는 손의 최대값을 사용하였으며, 상대악력 값은 절대악력 값을 BMI로 나눈 값으로 정의하였다.

대사증후군 인자 및 대사증후군 위험인자에 해당되는 변수로는 혈압,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HDL)-콜레스테롤, 혈당 측정치를 포함하였다. 혈압은 총 3회 혈압을 측정하여 2회와 3회 측정한 혈압의 평균값을 분석에 사용하였고, 혈액검사는 공복 시간이 최소 8시간이 유지된 상태에서 검사를 시행하였다.

대사증후군은 2005년 American Heart Association/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에서 제안한 modified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dult Treatment Panel III (modified NCEP-ATP III)의 진단기준을 적용하였고[18], 복부비만은 대한비만학회에서 제안한 기준으로 정의하였다. 아래 5가지 조건 중 3개 이상에 해당하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하였다. 1) 허리둘레 남자 ≥90 cm, 여자 ≥85 cm, 2) 중성지방 ≥150 mg/dL, 3) HDL-콜레스테롤 남자 <40 mg/dL, 여자 <50 mg/dL, 4) 수축기혈압 ≥130 mmHg 또는 이완기혈압 ≥85 mmHg, 5) 공복혈당 ≥100 mg/dL [19].

3. 통계분석

통계분석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 이용지침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한 복합표본분석을 시행하였고, 모든 분석에는 SAS 9.4를 사용하였다. 남녀를 비교한 일반적 특성을 비교 분석한 값에 대해서는 연속변수는 mean±standard error로 나타내었고, 명목변수는 number (%)로 나타내었다. 연령에 따른 목둘레, 악력의 변화 분석에는 연령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누어 분산분석을 시행하였다. 목둘레와 악력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목둘레 4분위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누어 분산분석을 통해 악력의 평균을 비교하였다. 목둘레와 대사증후군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목둘레 4분위 그룹에 따른 대사증후군 진단에 대한 로지스틱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결과는 오즈비(OR, odds ratio)와 95% 신뢰구간(CI, confidence interval)로 나타내었다. 모든 분석에는 P-value <0.5인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고려하였다.

결 과

1. 일반적 특성

남녀 성별에 따른 일반적 특성에 대한 분석 결과는 Table 1에 나타내었다. 연령 평균은 남자 68.77세, 여자 70.19세로 남녀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대사증후군 인자와 연관된 지표에서는 BMI와 이완기혈압은 남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허리둘레, 중성지방, 공복 혈당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유의하게 높게(P<0.001), 총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수축기혈압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유의하게 높게(P<0.001)나타나 남녀 차이를 보였다. 대사증후군의 진단은 남성 50.85%, 여성 60.40%로 여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그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목둘레(37.62 cm vs. 33.02 cm, P<0.001)와 절대악력(35.40 kg vs. 21.23 kg, P<0.001), 상대악력(1.49 kg vs. 0.89 kg, P<0.001)은 모두 남성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Table 1 . General characteristics.

VariablesMale (n=994)Female (n=1,309)P-value
Age (yr)68.77±0.2770.19±0.27<0.001
BMI (kg/m2)24.00±0.2724.17±0.110.262
WC (cm)88.94±0.3385.32±0.28<0.001
Total cholesterol (mg/dL)181.22±5.50190.08±0.31<0.001
HDL cholesterol (mg/dL)47.97±0.4452.35±0.41<0.001
Triglyceride (mg/dL)145.16±4.18125.50±2,34<0.001
Glucose (g/dL)110.00±1.09105.45±0.75<0.001
SBP (mmHg)125.65±0.59129.95±0.67<0.001
DBP (mmHg)74.14±0.3174.24±0.640.82
Mets (%)22.85±1.0033.25±1.06<0.001
NC (cm)37.62±0.0833.02±0.06<0.001
AHGS (kg)35.40±0.2721.23±0.20<0.001
RHGS (m2)1.49±0.010.89±0.01<0.001

Data are presented as means±standard error..

BMI, body mass index; WC, waist circumference; HDL, high density lipoprotein; SBP, systolic blood pressure; DBP, diastolic blood pressure; Mets, metabolic syndrome; NC, neck circumference; AHGS, absolute handgrip strength; RHGS, relative handgrip strength..



2. 연령에 따른 목둘레와 악력 변화

남녀 노인 각각의 연령 그룹에 따른 목둘레 및 악력의 변화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Table 2에 나타내었다. 연령에 따른 목둘레는 남자 노인은 65-60세 그룹과 70-74세 그룹은 60-64세 노인군의 목둘레와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75세 이상의 노인군은 60-64세 노인군보다 목둘레가 적은 것을 보였다(P<0.001). 이에 비하여 여자 노인에서는 모든 연령군에서 목둘레가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Table 2 . Changes in neck circumference and handgrip strength according to increasing age.

Age group60-6465-6970-7475
MaleNC (cm)37.98±0.14a37.76±0.21a37.65±0.24a36.96±0.20b*
AHGS (kg)38.45±0.47a37.26±0.60b*33.77±0.65c*30.31±0.69d*
RHGS (m2)1.59±0.02a1.56±0.03a*1.43±0.03b*1.31±0.03c*
FemaleNC (cm)33.10±0.1032.99±0.1533.15±0.1632.90±0.14
AHGS (kg)23.26±0.27a22.61±0.37a21.69±0.38b*18.20±0.37c*
RHGS (m2)0.98±0.01a0.95±0.02ab0.90±0.02b*0.78±0.02c*

Data are presented as means±standard error..

Superscript (a, b, c, d): different superscript shows post-hoc results using the bonferroni in the ANOVA (P<0.05)..

NC, neck circumference; AHGS, absolute handgrip strength; RHGS, relative handgrip strength..

*It means the mean value shows significantly difference compared with 60-64 age group (P<0.01)..



악력은 절대악력과 상대악력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령에 따른 절대악력은 남자 노인은 60-64세 군에 비하여 모든 연령군에서 의미 있게 낮게 나타났다(P for all <0.001). 여자 노인의 경우 절대악력은 65-69세 노인군은 60-64세 노인군에 비하여 차이가 없었고(P=0.084), 70-74세 연령군(P<0.001), 75세 이상 노인군은 60-64세 노인군에 비하여 의미 있게 절대악력이 낮았다(P<0.001). 전반적으로 남녀 노인 모두 연령군의 나이가 많을수록 절대악력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 상대악력의 연령군에 따른 변화는 남녀 노인 각각에서 절대악력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연령군의 나이가 증가할수록 상대악력은 점차 낮은 경향을 보였다.

3. 목둘레와 악력

남녀 노인 각각 목둘레 4분위에 따라 그룹을 나누어 목둘레 4분위 그룹에 따른 절대악력과 상대악력의 평균을 비교하였고, 그 결과는 Table 3에 나타내었다. 절대악력의 경우 남자 노인은 목둘레 1사분위 그룹에 비해 나머지 그룹 각각의 절대악력은 의미 있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P for all < 0.001), 각 그룹에 대해 사후분석을 시행하였을 때 목둘레 2사분위 그룹 이상의 목둘레를 가진 그룹에서는 목둘레 증가에 따른 절대악력 평균은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여자 노인의 경우에는 목둘레 1사분위에서 3사분위 그룹은 절대악력의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4사분위 그룹만이 나머지 1사분위에서 3사분위 그룹들보다 절대악력이 의미 있게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목둘레 4분위 그룹에 따른 상대악력을 분석하였을 때는 남녀 노인 모두에서 각각 1사분위 그룹에서 4사분위 그룹으로 목둘레가 증가할수록 상대악력이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Table 3 . Changes in handgrip strength with increasing quartiles of neck circumference.

Q1Q2Q3Q4
Male
NC (cm)29.60-37.0636.07-37.5337.54-38.9438.95-48.10
AHGS (kg)32.23±0.55a36.35±0.57b*36.00±0.48b*36.87±0.47b*
RHGS (m2)1.54±0.03a1.57±0.02a1.46±0.02b1.39±0.02c
Female
NC (cm)27.20-31.1631.17-32.8232.83-34.1534.16-41.70
AHGS (kg)20.53±0.35a20.90±0.38a21.59±0.33a21.87±0.28b*
RHGS (m2)0.97±0.02a0.90±0.02b*0.88±0.02b*0.82±0.01c*

Data are presented as means±standard error..

Superscript (a, b, c, d): different superscript shows post-hoc results using the bonferroni in the ANOVA (P<0.05)..

Q1, first quartile group; Q2, second quartile group; Q3, third quartile group; Q4, forth quartile group; NC, neck circumference; AHGS, absolute handgrip strength; RHGS, relative handgrip strength..

*The mean value shows significantly difference compared with Q1 (P<0.01)..



4. 목둘레와 대사증후군 인자

Table 4에는 남녀 노인 목둘레 4분위에 따른 대사증후군 인자들의 평균을 비교하여 나타내었다. 남녀 노인에서 모두 목둘레 4분위 증가에 따라 BMI (Male, P<0.001; Female, P<0.001), 허리둘레(Male, P<0.001; Female, P<0.001)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을 보였고, 실험실 검사 변수 중에서는 남녀 모두 목둘레 4분위 증가에 따라 중성지방(Male, P=0.047; Female, P<0.001)과 공복혈당(Male, P< 0.001; Female, P<0.001)은 증가하고 HDL-콜레스테롤(Male, P<0.001; Female, P<0.001)은 감소하는 것을 보였다.

Table 4 . Changes in metabolic indicators according to quantiles of Neck circumference.

Q1Q2Q3Q4P-value
Male
NC (cm)29.60-37.0636.07-37.5337.54-38.9438.95-48.10
BMI (kg/m2)21.10±0.1623.27±0.1324.80±0.1526.70±0.17<0.001
WC (cm)81.06±0.5986.53±0.3691.00±0.3696.69±0.41<0.001
Total cholesterol (mg/dL)182.11±2.77181.17±2.80181.13±3.85180.3±2.600.975
Triglyceride (mg/dL)144.60±12.33127.86±5.05146.44±6.70160.23±7.960.047
HDL cholesterol (mg/dL)51.50±1.0547.05±0.7446.98±0.9046.49±0.85<0.001
Glucose (g/dL)106.24±1.88104.67±1.27109.40±2.20119.07±2.66<0.001
SBP (mmHg)123.69±1.15126.67±1.09126.26±1.15125.93±0.870.213
DBP (mmHg)73.47±0.5873.89±0.6074.62±0.6074.55±0.610.421
Female
NC (cm)27.20-31.1631.17-32.8232.83-34.1534.16-41.70
BMI (kg/m2)21.45±0.1523.36±0.1424.64±0.1627.14±0.19<0.001
WC (cm)77.59±0.4583.08±0.4087.15±0.4093.32±0.44<0.001
Total cholesterol (mg/dL)181.05±2.72180.11±2.81180.11±2.81179.24±2.640.975
Triglyceride (mg/dL)109.09±3.79121.91±3.38125.86±4.16144.48±4.95<0.001
HDL cholesterol (mg/dL)55.91±0.8055.91±0.8052.60±0.7449.69±0.66<0.001
Glucose (g/dL)102.91±1.95101.25±1.21105.15±1.10112.26±1.50<0.001
SBP (mmHg)129.77±1.25130.26±1.20130.23±1.33129.57±1.160.973
DBP (mmHg)74.13±0.5974.43±0.7074.38±0.6274.04±0.640.964

Data are presented as means±standard error..

Q1, first quartile group; Q2, second quartile group; Q3, third quartile group; Q4, forth quartile group; NC, neck circumference; BMI, body mass index; WC, waist circumference; HDL, high density lipoprotein; SBP, systolic blood pressure; DBP, diastolic blood pressure..



5. 목둘레와 대사증후군

마지막으로 목둘레 4분위에 따른 대사증후군 진단의 오즈비를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5에 나타내었다. 어떤 변수도 보정하지 않았을 때에는 남녀 노인 모두에서 목둘레 증가에 따른 대사증후군 진단의 오즈비가 뚜렷하게 상승하는 것을 보였고, 목둘레 4사분위 그룹의 경우 1사분위 그룹에 비해 남자 노인은 8.09배(CI, 4.91-13.32), 여자노인은 6.58배(CI, 4.38-9.81)까지 높게 나타났다.

Table 5 . Odds ratio for metabolic syndrome according to quartiles of neck circumference and handgrip strength.

Q1Q2Q3Q4AgeRHGS
Male (OR, 95% CI)
Unadjusted1 (Rf.)1.95 (1.32-2.88)4.24 (2.65-6.86)8.09 (4.91-13.32)
Model 11 (Rf.)1.98 (1.34-2.93)4.33 (2.67-7.02)8.25 (4.93-13.83)1.01 (0.98-1.03)
Model 21 (Rf.)1.92 (1.27-2.88)3.79 (2.30-6.25)7.18 (4.15-12.41)0.99 (0.96-1.02)0.42 (0.23-0.79)
Female (OR, 95% CI)
Unadjusted1 (Rf.)1.50 (1.01-2.14)3.29 (2.30-4.68)6.58 (4.38-9.81)
Model 11 (Rf.)1.57 (1.10-2.26)3.53 (2.45-5.09)7.00 (4.57-10.72)1.04 (1.02-1.07)
Model 21 (Rf.)1.34 (0.90-1.91)2.85 (1.95-4.16)5.60 (3.57-8.77)1.02 (1.00-1.05)0.22 (0.10-0.50)

Analysis by SAS surveylogistic..

Model 1, adjusted for age; Model 2, adjusted for age, RHGS; Q1, first quartile group; Q2, second quartile group; Q3, third quartile group; Q4, forth quartile group; Rf., reference; RHGS, relative hand grip strength..



Model 1에서 연령을 보정하였는데 마찬가지로 목둘레가 높을수록 대사증후군 진단의 오즈비가 높게 나타나는 것을 보였다. 하지만 연령에 따른 오즈비는 남자 노인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OR, CI; 1.01, 0.98-1.03), 여자 노인은 연령에 따라 대사증후군이 미약하게 증가하는 양상이 있었다(OR, CI; 1.04, 1.02-1.07).

Model 2에서 연령에 추가적으로 상대악력을 보정하였는데, 이때에도 목둘레가 클수록 대사증후군의 오즈비가 높게 나타났다. 상대악력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오즈비는 목둘레와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남녀 노인 모두 상대악력이 클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OR, CI; Male, 0.42, 0.23-0.79; Female, 0.22, 0.10-0.50).

고 찰

목둘레와 악력은 진료실에서 시행할 수 있는 간편하고 경제적인 검사로, 목둘레는 여러 연구들에서 과체중이나 비만을 확인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11]. 또한 목둘레는 대사증후군, 근력과 연관이 있다는 이전 연구들이 있었다[12]. 악력은 현재까지 여러 연구에서 근감소증과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었고, 근감소증을 평가하는 유용한 지표로 사용하고 있다[12,16]. 하지만 지금까지 연구에서 노인에서 목둘레와 악력 및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에 대해 분석한 연구는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본 연구에서는 노인에서 목둘레와 악력, 그리고 대사증후군의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령의 증가에 따른 목둘레는, 남자 노인은 75세 이상에서 목둘레의 감소를 보이긴 했지만 남녀 모두 연령의 증가에 따른 목둘레의 변화는 뚜렷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은 연령의 증가에 따른 근육량과 체지방량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전에 시행된 체성분에 대한 연구에서는 연령의 증가에 따른 근육량의 감소는 보이나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며, 또한 이전 연구들에서 목둘레는 체지방과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16,20]. 이러한 이전 연구들을 고려하였을 때, 연령의 증가에 따라 근육량과 체지방량의 변화가 함께 나타난다면 연령에 따른 목둘레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연령의 증가에 따른 악력을 분석하였을 때는 연령의 증가에 따라 65세이상 남녀노인에서 모두 절대악력과 상대악력이 감소하는 것을 보여 연령의 증가에 따른 근력 감소를 보여준 이전 연구들과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전 연구들에서는 골격근량의 감소는 노화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며[21], 연령의 증가와 함께 골격근량의 감소와 근력의 감소가 나타남을 보여주었다[7].

목둘레와 악력의 연관성 분석에서 악력은 절대악력과 상대악력 두 가지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목둘레를 사분위에 따라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별 악력의 평균을 비교하였을 때에는 남녀 노인 모두 각각 일정 목둘레 역치 이상에서는 절대악력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하지만 절대악력에서 BMI를 보정한 상대악력의 경우 절대악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고, 남녀 노인 모두에서 목둘레가 증가할수록 상대악력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처럼 목둘레 증가에 따른 절대악력의 증가 양상은 목둘레와 근력이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던 이전 연구와 비슷한 결과로[6,13,17], 절대악력이 체격 요소의 영향을 받아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 Hingorjo 등[11]의 연구에서 목둘레는 BMI, 체중과 연관성이 있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번 연구에서도 목둘레가 증가할수록 남녀 노인 모두 BMI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목둘레의 증가는 BMI, 체중과 같은 체격 요소의 증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절대악력은 키, 체중, BMI와 상관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19].

상대악력은 절대악력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 남녀 노인에서 목둘레 증가에 따라 상대악력은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상대악력이 절대악력에 체질량지수를 반영한 지표이기 때문으로 생각한다. 이전 연구들에서 현재 근감소증의 진단에서 근력을 평가하는 도구로 절대악력을 사용하였을 때, 악력의 기준치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BMI에 따라 악력의 근감소증에 대한 기준치가 계층화되는 것을 보이며[22], BMI를 보정한 악력은 노인에서 낮은 이동성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 최근 연구에서는 BMI를 보정한 상대악력으로 근력을 평가하는 것이 근력평가에 있어서 체격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하였다[19].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에서 목둘레에 따른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였고, 그 결과 목둘레가 높은 것은 남녀 노인 모두에서 대사증후군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목둘레는 허리둘레, 중성지방, 공복혈당과 같은 대사증후군 인자들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에 시행한 목둘레와 대사증후군에 대한 연구와도 유사한 결과를 보인다. 이전 연구 중 중년 이상 여성에서 시행한 연구에서는 목둘레가 영양상태와도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었는데 목둘레의 감소는 영양불충분을, 목둘레의 증가는 대사증후군과 같은 과영양상태를 반영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13]. 최근에 한국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에서도 40세에서 65세 사이의 중년에서 목둘레가 허리둘레,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과 같은 대사증후군 인자 및 BMI와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목둘레의 증가에 따라 대사증후군의 위험 또한 증가함을 보여주었다[23].

65세 이상 노인에서 목둘레 및 상대악력과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을 오즈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는데, 목둘레의 증가와 상대악력의 감소는 남녀 모두에서 각각 대사증후군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목둘레의 경우 연령과 상대악력을 보정하였을 때에도 대사증후군과 양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목둘레는 나이, 악력에 독립적으로 대사증후군의 위험과 연관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Table 5의 model 2에서는 상대악력의 증가에 따라 대사증후군의 오즈비가 감소하는 것을 보였다. 이는 대사증후군에 대해 상대악력이 목둘레와 독립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전 연구에서도 근감소증과 심장대사 질환의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하였을 때, 절대악력을 분석에 사용한 연구들은 심장대사질환의 위험도와 연관성을 입증하지 못하였고[24], 상대악력을 분석에 사용한 연구들은 상대악력이 높을수록 심장대사질환의 위험도가 낮은 것을 보였다[21]. 상대악력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에 있어서 명확한 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골격근의 지방산 산화와 당흡수 역할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이 연관이 있을 것으로 고려된다. 이전 연구에서는 악력이 인슐린 저항성과 역의 관계를 보여주었고, 한 종단 연구에서도 상대악력이 0.05 kg 감소할 때 마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1.17-1.49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5,26]. 근육의 감소로 인한 포도당 수송체 4 (glucose transporter 4; GLUT4) 발현의 감소는 골격근의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연관될 수 있으며[27],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전 연구에서는 근력운동 후 혈당제거율의 증가를 보였으며, 이는 GLUT4, 인슐린 수용체, 글리코겐 합성 효소의 발현 증가를 통해 인슐린 민감도를 증가시킨 것으로 보고하였다[28]. 또한, 최근 BMI를 보정한 상대악력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상대악력이 대사증후군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한 65세 이상 노인 인구에 대하여 상대악력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를 분석한 연구에서도 남녀 노인 모두 상대악력이 높은 경우 대사증후군 위험이 낮은 것을 보였다[29,30]. 본 연구와 이와 같은 이전 연구 결과들을 보았을 때, 근감소증의 근력평가에서 상대악력을 사용하는 것은 최대악력을 반영하면서도 체격에 대한 변수를 최소화하여, 심장대사질환의 위험도 및 대사증후군의 위험도 반영에 있어서 절대악력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유리할 가능성을 보여주며, 향후 대사증후군과 연관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연구는 몇 가지 제한점을 가진다. 첫째로 이번 연구는 단면연구로 목둘레와 악력의 인과성을 확인할 수 없다. 둘째, 체성분에 대한 분석이 함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근육량이 반영되지 않아 근력만을 반영하는 악력만으로 목둘레와 근감소증의 관련성을 추정하기 어려우며, 목둘레 증가에 대한 체지방 증가에 대해서 확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한국 노인에서의 목둘레와 악력, 그리고 대사증후군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로 앞으로 근감소증 연구에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 연구에서 노인이 되면 가령에 따라 상대악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둘레가 증가하면 상대악력이 감소하고 대사증후군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목둘레가 노인에게 있어서 대사증후군 위험성 평가지표로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에서는 추가적으로 상대악력이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목둘레와 함께 상대악력도 노인에게 있어서 대사증후군 위험성 평가지표로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에서는 목둘레와 상대악력이 노인에 있어서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지표로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향후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체성분측정과 함께 시행한 악력측정을 통하여 근감소증과의 관련성에 대하여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ACKNOWLEDGEMENT

이 과제는 부산대학교 기본연구지원사업(2년)에 의하여 연구되었음.

CONFLICT OF INTEREST

No potential conflict of interest relevant to this article was re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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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22, 23 (1)